북한의 지령을 받아 남한에 구축된 반국가단체 '왕재산'이 설립한 위장기업의 '차량번호 영상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이 이명박 대통령의 친척이 사는 아파트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재산이 설립한 회사인 지원 넷은 지난달 23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와 해당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입찰에서 낙찰을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원넷은 왕재산이 안정적 활동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로, 이 시스템은 북한 노동당 225국으로부터 핵심기술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