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밀양의 기온이 35.9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대구의 기온도 35.5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경기와 충청, 남부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대전의 기온이 32도, 서울은 31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 머물면서 폭염의 기세는 주춤하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토요일인 모레 기온이 점차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한 낮 무더위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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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