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일 "대기업의 성과가 다른 분야로 파급된다는 불균형 성장 패러다임은 생명을 다했고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는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수석은 오늘 충남 공주대에서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연설을 통해 "양적 성장만으로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정 전 수석은 이어 "대기업들이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자세를 취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대기업 오너들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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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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