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변심한 여자친구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혐의로 회사원 35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9일 낮 1시반쯤 여자친구 박모 씨가 45살 박모 씨를 몰래 만난다는 이유로 서울 대치동 박 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마구때려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박 씨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몰래보고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안 뒤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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