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한국의 통일장관 교체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하지 않았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철호 북한 외무성 아시아국 일본담당 부국장은 교도통신과 회견에서 현인택 통일장관이 물러나는 데 대해 "후임자도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라며, "앞으로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국장은 또,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가 지난 7월 나카이 히로시 일본 전 납치문제 담당상을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선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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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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