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베니스 영화제 개막…클루니 작품 개막작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은 정치 스릴러 '아이즈 오브 마치'의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10일까지 11일 동안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열리는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는 총 22개 작품이 주요 경쟁부문에 출품됐습니다.

경쟁 부문 출품작으로는 미국의 토드 솔론즈가 감독을 맡은 '다크호스', 미국 B급 영화의 대부격인 아벨 페라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4:44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캐나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어 데인저러스 메서드' 등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감독 시온 소노의 '히미즈', 안 후이 감독의 홍콩영화 '타오이제' 등 총 3편이 초청받았습니다.

한국 영화는 2 005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올해로 6년째 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지 못했으나, 김경묵 감독의 '줄탁동시'가 혁신적인 경향의 영화를 소개하는 '오리종티'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비경쟁부문에는 가수 마돈나의 감독 데뷔작 'W.E'가 진출했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컨테이젼'알 파치노 감독의 '와일드 살로메' 등 33편이 초청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