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에서 점유율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회사의 미국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46.4%로 지난 5월의 45.9%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의 조사 결과, 미국 내 휴대전화 사용자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25.5%로 가장 많았고 LG전자는 20.9%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9.5%로 4위에 올랐습니다.
또 이번조사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석 달 사이 10%포인트 늘어난 8천220만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이용자가 41.8%로, 애플은 2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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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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