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30일 오후 학생징계위원회를 열어 행정관 점거농성을 주도한 총학생회 간부 3명에 대한 징계 최종 결정을 다음달 9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진술 기회를 최대한 부여하자는 취지에서 결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대 교수와 총학생회, 노조로 구성된 '서울대 법인화 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측에 징계 논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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