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대출을 빙자해 통장과 현금카드를 모집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혐의로 중국인 42살 유 모 씨등 4명을 구속하고 38살 김 모 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김 모 씨에게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통장과 현금카드를 택배로 받아 가로채는 등 50개의 통장과 75개의 카드를 모아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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