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북, 미국에 사이버공격 가능성 있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북한이 미국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미국 전직 관리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사이버 전에 대한 책을 공동 집필한 리처드 클라크 전 백악관 대테러담당관은 북한이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보다 사이버 능력이 떨어지지만 언젠가 미국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 관리들과 전문가들도 아직은 기초적인 수준인 북한의 사이버 공격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어 향후 미국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한국 정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사이버 공격의 배후를 명확하게 지목하기는 어렵지만, 이 사건을 연구한 서방 전문가들도 북한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