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탄광 사고가 나 광부 12명이 갱 안에 갇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29일 오전 10시쯤 쓰촨성 다저우의 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나면서 작업하던 광부 30명 가운데 12명이 지상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갱에 갇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천4백3건의 광산 사고가 일어나 2천4백33명의 광부가 목숨을 잃을 정도로 탄광 사고가 고질적인 산업 안전 문제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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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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