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어가 인구 10명 가운데 3명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고령화율이 전체 인구보다 2.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비율을 뜻하는 고령화율은 농림어가의 경우 31.1%로 전체인구의 고령화율 11.3%보다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농림어가의 인구가 5년만에 11% 줄어 저출산·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가 30~40대 남자의 미혼율은 71.7%로 10명 중 7명은 총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인구 50.2%보다 21.5%포인트 높았습니다.
농가와 어가 모두 겸업 가구가 늘고 규모도 커졌지만, 농가의 농축산물 판매규모는 천만원 미만이 67.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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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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