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부인과 두 아들, 딸이 알제리에 입국했다고 알제리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카다피의 아내 사피야와 그의 딸 아이샤, 두 아들인 무하메드와 한니발이 알제리-리비아 국경을 통해 오전 8시 45분 알제리로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언론들은 카다피와 그의 두 아들인 사아디, 세이프 알-이슬람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남쪽 바니 왈리드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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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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