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점령 요르단강 서안 출신의 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텔아비브에서 택시를 강탈한 후 경찰을 포함해 8명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택시운전사를 흉기로 찌르고 차를 빼앗아 나이트클럽으로 향했으며 근처에서 경찰 바리케이드에 충돌한 뒤 택시에서 내려 경찰과 행인들을 흉기로 찔렀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이 20대 남자가 체포될 당시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는 등 팔레스타인의 대의명분을 내세운 공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8명 가운데 1명은 중상이며 범인도 체포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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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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