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단체가 만들어집니다.
단체 이름은 '더 좋은 나라 포럼'으로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할 예정이라고 포럼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포럼에는 장·차관 등을 지낸 인사를 중심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합니다.
대표는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 지사 등이 공동으로 맡고 고문으로는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 등이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정치 단체의 성격은 지양하되, 정치권이 대의를 외면한 채 표만 좇아 ▲포퓰리즘 ▲지역 이기주의 등에 매몰될 경우 견제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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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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