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가 최대 유전인 라스 라누프의 정유시설을 재가동할 준비를 진행하는 등 에너지 생산과 수출 재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 석유가스 처리회사의 총지배인은 하루 22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라스 라누프 유전이 재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또 다른 석유 회사의 대변인도 오는 15일 사리르와 메슬라 유전의 생산을 재개할 것이며 토브루크 터미널을 통한 출하도 이번 달 말까지는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리비아 시민군의 아흐메드 바니 대변인은 지난 27일 밤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통하는 그린스트림 파이프라인의 수리가 완료돼 곧 천연가스의 수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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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