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반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모 조선소 앞바다에서 수리를 받기 위해 정박하고 있던 400t급 원양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선체 일부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기관실 등으로 옮겨붙지 않아 인명피해나 기름유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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