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기 44% "추석 자금사정 어렵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65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을 쇠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전체의 44%에 달했습니다.

특히 곤란을 겪고 있다고 답하는 응답은 중기업은 28%에 그쳤지만 소기업은 46%에 달해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자금난이 심했고, 수출기업보다 내수기업의 어려움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추석을 쇨 때 필요한 금액은 평균 2억5천300만 원으로, 이 중 30%에 달하는 7천400만 원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금확보가 어려운 이유로는 60%가 '원자재가격 상승'을 꼽았고, '매출감소'나 '판매대금 회수 지연' 때문에 어렵다는 응답도 각각 55%와 53%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정원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