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와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8일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귀국한 어제 아들 김정은을 비롯한 당과 군대 책임 일꾼들이 국경역으로 나와 김 위원장 일행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당과 군대의 책임 일꾼들이 먼 노정을 이어가며 불멸의 대외활동 업적을 쌓고 조국에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의 중국 동북지역 방문은 중국 당과 정부, 인민의 관심 속에 성과있게 진행됐다며 조중 두 당과 양국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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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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