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우려되는 허리케인 '아이린'이 노스캐롤라이나 주 해안에 접근하면서 세력이 약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3시를 기해 아이린의 최고풍속이 시속 160㎞에서 150㎞로 약해져 세력 등급을 1등급으로 낮췄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이린의 중심은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남쪽으로 약 100㎞ 지점에서 북쪽으로 시속 22㎞로 이동하고 있다고 허리케인센터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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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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