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해군기지 건설 사업현장에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강정마을회 54살 강동균 회장 등 주민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해군측이 공사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며 해군과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대검찰청은 26일 오후 경찰,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 대책협의회를 갖고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현장체포와 구속수사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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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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