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김 위원장, 남한행 가스관 북한 통과 허용"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남북을 잇는 러시아 가스관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이번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을 수행한 러시아 간부가 밝혔습니다.

빅토르 이샤예프 러시아 극동 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는 김 위원장인 러시아와 남한이 천연가스 공급 협정에 서명하면 북한은 가스관 건설을 위해 영토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북한은 가스 수송 수수료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며 가스관 건설 컨소시엄에는 참가할 뜻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러 가스관 사업이 시작되기 위해 극동지역의 새로운 가스전들이 우선 개발돼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건설 기간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