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11시 35분 쯤 서울 월계동의 한 지하노래방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래방 이용객 등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또 노래방기기 등을 태워 21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노래방의 한 룸에서 전기콘센트의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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