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량광례 국방부장이 베이징에서 북한 군사 대표단을 만나 두 나라 군사관계 강화를 약속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량광례 국방부장이 북한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적 상황에서 중국은 두나라 군사관계 증진을 위해 더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북한 대표단의 단장인 전창복 인민무력부 후방총국장은 "국제사회가 혼란한 시기에 두 나라 국민과 군 사이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대표단은 북중 우호협력조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중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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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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