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 베트남에 환경·녹색성장, 직업훈련, 교통인프라 분야에 공적개발원조 총 지원액의 80% 이상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베트남 외에도 가나에는 에너지와 보건·환경, 기초교육 분야에 총지원액의 70% 이상을, 솔로몬군도에는 수산업과 산림녹화, 보건의료 분야에 90% 이상을 각각 중점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우리의 개발경험과 비교우위에 기초한 'ODA 사업모델'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개도국의 원조수요가 많은 새마을운동, 직업훈련, 모자보건 등 3개 분야 ODA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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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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