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20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해안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강모(56.서울)씨가 물 위로 떠오른 것을 일행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속초해경은 "강씨가 이날 삼포리 앞 100m 해상의 호미섬 부근에서 스킨스쿠버를 시작한 지 10여분만에 물 위로 떠오른 것을 일행이 발견해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해경은 일행들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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