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의 가계 마이너스 통장 대출잔액이 지난 19일 현재 42조 5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의 총 약정한도는 94조 7천억원이었고, 약정한도 대비 대출잔액 비율인 소진율은 44.9%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분기 중 마이너스 통장 대출잔액이 1조원 증가했는데, 가정의 달 5월이 포함돼 있는 등 계절성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잔액은 전체 가계대출의 9.6% 수준"이라며 "올들어 한도소진율은 44~46% 수준으로 안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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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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