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에서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26일 오전 1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진촌리의 한 도로에서 공사장 인부 55살 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씨의 몸에 긁힌 상처가 있지만 맞거나 흉기에 찔린 흔적은 없고 도로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점을 토대로 자동차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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