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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주부들 "추석 체감경기 더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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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전달보다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7월 전·월세 실거래 건수가 6월보다 7.9% 줄어든 9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세 거래는 수도권이 6.9%, 지방은 9.9% 줄었는데, 아파트는 전세가 74%, 월세가 26%로 전세 비중이 훨씬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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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 탓에 수도권 주부들은 추석 체감경기가 작년보다 크게 나빠졌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주부 615명을 조사한 결과 '작년보다 추석 체감경기가 나빠졌다'는 답이 88%로 조사됐습니다.

추석 소비 지출은 절반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고, 42%는 물가상승, 소득감소, 경기불안 등의 이유로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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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빠른번호 연결형 1만 원권 900세트를 경매합니다.

지폐 상단에 있는 일련번호가 101번부터 1,000번까지의 연결형 1만원 권이 이번 경매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고, 지마켓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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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시작가격은 101~110번은 3만 1천 300원, 111~1,000번은 5만 8천 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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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해수욕장 중에 망상해변의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시설과 볼거리·놀거리는 해운대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해수욕장을 이용해 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망상해변이 해수욕장의 환경, 운영서비스, 가격, 접근성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경포대, 해운대, 광안리, 대천 해수욕장의 순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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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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