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에게 수도 트리폴리를 빼앗기고 도주한 무아마르 카다피가 음성 성명을 통해 반군을 쳐부수라고 촉구했습니다.
카다피는 성명에서 쥐새끼들과 맞서 싸워 트리폴리를 해방시켜야 한다면서 반군을 격퇴하기 위한 무장 투쟁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음성 성명은 시민군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로 진격해 카다피 군과 교전을 벌이는 와중에 나왔습니다.
알 아라비야를 포함한 아랍 방송국들은 카다피의 음성 성명을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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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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