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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콜라병 위협 편의점 턴 강도 CCTV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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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 수원시 영화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인 여성 박 모 씨를 깨진 콜라병으로 위협해 현금 34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혼자서 술을 마시고 주변을 배회하다 버려진 콜라병을 주워 깨뜨린 뒤 흉기 삼아 종업원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김씨의 동선을 추적해 25일 오전 수원시 송죽동의 한 PC방에서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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