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삼겹살·돼지갈비 1인분 지역별 2천-3천원 격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삼겹살이나 김치찌개 등 서민들이 즐겨 찾는 품목의 가격이 16개 시도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65개 시·구에 있는 업소 2천 3백여 곳을 대상으로 삼겹살과 김치찌개, 무, 배추 등 서민 생활 1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삼겹살 200g의 가격은 인천이 1만 천 676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9천 5백2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김치찌개는 전남이 5천 760원, 경남이 5천 580원으로 전국 평균인 5천 243원보다 높았고 대구가 4천 667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야채 가격도 지역별 편차가 커서 2㎏짜리 무가 대구에서는 4천 960원이었던 반면, 제주에서는 천7백 원이었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서민생활품목 비교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달 물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