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한중 수석대표 회담차 25일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위 본부장은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게 "중국 외교부로 가서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 본부장은 그러면서 "최근에 남북 비핵화에 관한 협의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의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를 토론하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남북회담과 뉴욕 북미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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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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