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조직이 이스라엘 남부에 로켓 공격을 재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의 무장조직 소유 시설을 공습해 2명이 사망하고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10명이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의료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의료 관계자는 또 이스라엘군이 이집트와의 접경지대인 라파 인근의 밀수거래용 터널을 공습해 1명이 사망했으며, 이스라엘군 탱크의 포탄 공격을 받아 사망한 남성의 시신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이 이스라엘에 로켓포를 쏘자 이스라엘군은 곧바로 공격에 가담한 이슬람 지하드 대원을 공격해 2명이 사망했고 이후 이틀 동안 보복 공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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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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