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사 현장을 돌아다니는 강아지에게 돌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근로자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광화문 인근의 한 공사 부지에서 2kg정도 나가는 강아지에게 돌을 던져 눈과 두개골에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동물보호단체의 제보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이들에게 재물손괴 또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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