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5시쯤 9.77톤 낚시어선 1척이 인천대교 교각 아래 충돌방지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22명 가운데 선장 63살 황모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어선은 단체 바다낚시를 위해 손님을 태우고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한 지 10분만에 사로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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