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5일)은 농촌진흥청 대체사료 개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해마다 여름철 바닷가를 오염시키는 '구멍갈파래'라는 녹조식물이 있는데요, 처리하기 쉽지 않아 아주 골칫거리죠,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이 이 구멍갈파래를 이용해 가축사료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구멍갈파래를 닭에게 먹인 결과 혈액내 항산화 활성을 증진시키고 염증 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실제 보급에 앞서 현재 경제성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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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가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 수출됩니다.
화성시포도수출협의회는 대왕농산 등 11개 업체와 최근 포도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송산포도를 비롯해 화성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200톤이 다음 달 미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 7개 나라에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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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오늘 경기도내 17개 시군대표단과 함께 산둥성에서 열리는 '도시연합 총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총회에서는 경기도와 산둥성 간 경제·문화·체육 분야 등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게 됩니다.
2008년에 창설한 도시연합은 그동안 두 나라의 여러 사정으로 회의가 미뤄지다 이번에 성사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