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유럽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테러를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독일 잡지 슈테른이 보도했습니다.
슈테른은 미군이 지난 5월2일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찾아낸 문서에 이런 계획이 들어 있었다면서 독일도 알-카에다의 공격 대상에 올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슈테른은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발견된 문서를 작성한 사람이 알-카에다 고위 간부 가운데 한 명인 셰이크 유니스 알 마우레타니로 추정된다면서 독일의 연방범죄수사국도 이 문서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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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