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중 5명 중 4명은 여름휴가 뒤 무기력감에 시달리는 등 '휴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45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77.8%가 '휴가 후유증'을 겪는다고 답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무기력감과 업무 의욕 상실'이 72.9%로 가장 많았고, 피로감과 수면 장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후유증을 극복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5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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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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