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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중국 수퍼마켓에서 장보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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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요즘들어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로봇 분야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간쑤성 란저우 시내 슈퍼마켓에서 장보기 대행 로봇이 진열대 사이를 옮겨다니며 주인이 주문한 상품들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이 로봇의 지능은 만 세 살짜리 어린이 수준입니다.

란저우에서 열린 로봇 경연대회에는 1천 4백 개의 팀들이 참가해 다양한 구조용 로봇과 가사 도우미 로봇들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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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건물에서 추락하다 지나던 여인이 맨손으로 받아내 목숨을 구했던 여자 아이 니우니우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니우니우가 입원한 중국 저장대학 병원 의료진이 화상 회의를 통해 미국 UCLA대학 의료진의 조언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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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니우는 처음 병원으로 실려왔을 당시 몸 왼쪽이 마비증세를 보였고 시력도 정상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불편하지만 걸을 수 있게 됐고, 시력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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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할 것 없이 발칸 반도 전역이 늦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광판에 나타난 기온은 섭씨 38도라고 써있지만, 한낮엔 42도까지 올라가기 일수입니다.

일사병 같은 더위 관련 피해가 잇따르면서 관계당국은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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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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