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각 지역의 유망 식품브랜드를 각 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CJ의 상표를 부착한 상품을 만드는 중소 협력사에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과 주요 협력업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고, 이런 내용의 상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또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하고, 협력사에 무상교육과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도우미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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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원사업자에게 지연이자까지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는 한 건축사무소가 지난 2009년 말부터 3차례에 걸쳐 발주자의 공사대금을 받고도, 공사를 맡은 하도급업체에 줄 대금 중 1억 4천 268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측은 "원사업자가 공사대금을 받고도 하도급업체엔 대금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결정이 이런 일들을 막는 데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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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혁신도시와 도청이전 신도시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다른 지역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규칙을 고쳐 오늘(2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혁신도시 아파트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종사자에게 분양할 땐, 일반 공급물량 일부를 돌려 3자녀 가정 등에 허용하는 '특별공급'을 허용하고, 혁신도시내 학교·병원·기업 종사자도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또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도 거주지 제한없이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