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북러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우리 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새로운 내용이 없다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조건없는 6자회담 재개는 북한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한 것이고, 핵실험 잠정 중단 역시 6자회담이 열리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6자회담 사전 조치로서의 의미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정도로는 우리 정부의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면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문제에 대해서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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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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