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금강산 관광사업 표류 등 최근의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 대해 "정부는 지금이라도 교류.화해 정책으로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24일 당 남북관계 특위가 주최한 간담회 축사에서,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 지도자들의 분위기는 당사자들이 좀 더 적극 나서라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남북교류 중단을 업적으로 남기려는 생각인지, 피해 기업인과 가족, 우리가 활발히 교류 협력하면 살 수 있는 북한 동포를 생각하면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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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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