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가을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광주·전남은 대기 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강우량이 많겠다.
10월에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강우량이 많겠으며 11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의 평년 강우량은 9월 148~192㎜, 10월 44~57㎜, 11월 42~57㎜였다.
기온은 9월에는 평년(21~22도)보다 높겠으나 10월(평년 15~17도)과 11월(평년 8~11도)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9월 상순에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유지되면서 늦더위가 나타나겠다"며 "10월부터 일교차가 커지다가 11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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