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24일 일본 국가신용등급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용등급 강등의 당사국인 일본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중국, 대만, 호주 등 증시가 0.5%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급등세로 마감한 덕에 세계 3위 경제대국인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일본 재정적자 확대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강등했지만 일본의 재정악화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는 점에서 증시에 미치는 충격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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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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