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청약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지난 2009년 상품 출시 이후 2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1101만 3천 명으로 지난 6월에 비해 2만 2천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주택 경기의 침체와 미분양 증가, 신규 분양 물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수도권 전셋값이 5년 만에 집값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0.1%로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전세가는 올 상반기 7.8% 오른 반면, 매매가는 0.6%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
다음 달부터 토지소유자의 직계존비속은 물론 형제·자매 등 상속권자도 사망자의 토지 조회가 가능해집니다.
국토해양부는 사망자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는 대상이 사망자의 직계존비속에서 상속인으로 확대돼 상속권을 갖고 있는 형제·자매와 4촌 이내 방계 혈족도 토지 조회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상 땅 찾기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국토부가 관리하고 있는 지적 전산자료로 사망자 명의의 토지를 조회해 상속인에게 해당 토지를 찾아주는 제도입니다.
--
외제차 평균 수리비가 국산차의 3.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09년 손해보험사가 지급한 외제차 수리비가 건당 평균 277만 7천 원으로 79만 6천 원인 국산차 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