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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명시장·시의원 도박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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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경찰서는 지인들과 도박을 한 혐의로 전 광명시장 56살 이모씨와 전 광명시의원 54살 김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밤9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 광명시 학온동의 한 음식점에서 판돈 백5십여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이들과 함께 있던 모 지구대 팀장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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