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서울시내 22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1.7%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6.2지방 선거의 같은 시간대 서울지역 투표율 2.42%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입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4만1천228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1.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1만9백여명이 투표해 2.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성북구에서는 4천560명이 투표해 1.1%로 가장 낮았습니다.
시선관위는 인터넷 선거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에는 7시, 9시, 11시 등 2시간 간격으로, 정오부터 투표 종료까지는 매시간 잠정 투표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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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