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노사는 3년 연속으로 무파업 임단협 타결을 기록하게 됩니다.
현대차 노사는 어제(23일) 오전 11시 울산공장 본관 회의실에서 김억조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차 임단협 교섭을 시작한 뒤 오늘 새벽 잠정합의에 성공했습니다.
노조는 모레 노사의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를 묻기 위해 전체 조합원 4만 5천여명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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