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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 남단서 40대 남성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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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에서 41살 정 모 씨가 한강으로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수난구조대는 정 씨를 10여분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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